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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종묘농산, 괴산지역인재 양성 장학금 전달

 

[푸드투데이=김병주기자] 제일종묘농산(대표 박동복)25일 충북 괴산군청을 찾아 괴산지역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박동복 대표는 괴산군 감물면 광전리가 고향으로 청안면에 위치한 채소 육묘장에서 항암배추, 항암쌈채, 당조고추등 300여종의 종자를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전년도에는 중국·동남아등 해외에 수출해 약10만불의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박동복 대표는 한국최초 종자부문 그랜드 슬램을 달성 하였으며 대한민국농업과학기술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농업 및 종자산업 발전의 선도적인 역활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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