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 기자]  설 명절 선물로 가족 또는 친지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가 상승으로 선물세트 구입이 망설여지는 가운데, 명절 선물 대안으로 화장품이 떠오르고 있다. 찬바람이 불어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해지는 요즘, 다른 선물세트보다 실용성 있는 선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설날에 선물하기 좋은 화장품으로 KGC인삼공사 동인비의 ‘동인비 진에센스’가 있다. ‘동인비 진에센스’는 홍삼 10뿌리에서 단 한 방울만 얻어지는 ‘홍삼오일’이 담겨 있으며, 특히 여타의 에센스가 정제수를 기반으로 한데 반해 홍삼을 고온스팀한 증기를 한 방울 한 방울 응축시킨 ‘홍삼응축수’를 베이스로 하여 피부보습, 피부탄력 및 주름 개선을 통해 체계적인 안티에이징(Anti-aging) 효과를 제공한다.

홍삼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주름생성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 등 다양한 피부 효능이 발표된 바 있으며, 동인비의 주요 성분인 ‘홍삼오일’은 식약처에서 주름개선효과를 인정 받았다.

한편, 동인비에서는 설을 맞아 주요 설 기획세트 구매 시 10% 구매 혜택을 제공하며, ‘동인비 진에센스’ 구매 시 ‘진 6종키트’를 ‘동인비 진크림’ 구매 시 ‘진 4종키트’ 및 ‘진마스크’를 증정한다. 프로모션 행사는 2월 3일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진행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찬바람이 불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실내의 히터와 난방 등으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주름이 깊어지기 쉽다”며 “겨울철 피부 고민을 ‘동인비 진에센스’가 해결해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