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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모범음식점 서비스역량강화 교육 간담회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지난 4일 모범음식점 영업주 50명을 대상으로 2016년 모범음식점 서비스역량강화 교육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친절서비스 교육을 바탕으로 업소의 접목사항을 토론하고 서비스역량강화 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시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모범음식점 영업주들은 서비스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친절서비스 향상과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차별화된 서비스의 필요성을 느낀 유익한 시간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함진경 보건소장, 박남수 보건행정과장, 윤희정 외식업지부장은 더운 날씨에도 교육에 열의를 갖고 임해준 모범음식점 업주를 격려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에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업주가 제시한 의견을 반영해 내년 서비스역량강화 교육을 계획하고 내달 10일에는 2016년 서비스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한 모범음식점 및 관광지 주변음식점 업주에게 수료장 수여와 최종성과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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