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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볼케이노, 매콤한 블랙홀 콘셉트의 엑소 새 광고 온에어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의 전속모델 엑소(EXO)와 매운맛 치킨 열풍의 주역 ‘굽네 볼케이노’의 새로운 광고가 방영된다.


이번 광고는 굽네 볼케이노의 한번 맛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블랙홀 같은 매콤한 맛을 콘셉트로, 굽네 볼케이노의 매콤한 불 맛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영상과 강렬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광고는 굽네 볼케이노가 오븐에서 구워지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는데, 치킨에 굽네 볼케이노 특제 소스가 발리며 지글지글 익어가는 모습이 표현돼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광고 속 엑소는 굽네 볼케이노를 당장이라도 먹고 싶은듯한 다양한 표정과 함께 “참을 수 없는 매콤함, 아찔한 불 맛에 빠져들다”라고 말하며 굽네 볼케이노의 맛 표현에 생생함을 더하고 있다. 이어 “엑소도 반했어”라고 외치며, 엑소도 반할 만큼 중독성 있는 굽네 볼케이노의 특징을 강조한다. 실제로 엑소는 촬영 내내 굽네 볼케이노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굽네치킨은 이번 광고에서 엑소와의 시너지를 발휘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치킨업계의매운 맛 열풍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굽네 볼케이노는 고추장 베이스의 특제 소스를 발라 감칠맛 나는 매운맛을 구현하고 오븐의 깊은 불 맛을 느낄 수 있는 치킨으로,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9개월 동안 매출액 850억원을 돌파하며 치킨 업계에서 매운맛 치킨 열풍을 주도했다. 특히 소비자들이 굽네 볼케이노에 밥을 비벼먹는 일명 ‘치밥’을 온라인 상에 직접 업로드 하면서, 굽네 볼케이노가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하며 ‘치밥 문화’를 형성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지난 광고에서는 굽네 볼케이노의 매콤한 맛을 화산에서 마그마가 터지는 듯한 느낌으로 표현했다면, 이번 광고는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하도록 굽네 볼케이노의 매콤한 불 맛 표현에 집중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굽네 볼케이노의 높은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