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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지역아동센터 초청해 임직원과 쿠킹클래스

 

CJ프레시웨이(대표 강신호)는 지난 24일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에서 성북구 월곡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2명을 초청해 쿠킹클래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두 시간 동안 월곡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2명과 CJ프레시웨이 임직원 10여 명은 CJ프레시웨이 송윤선 셰프의 지도 아래 갈비만두’, ‘피자만두’, ‘떡볶이등을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유숙 월곡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볼 기회가 흔치 않은데 재료준비와 장소 제공에, 임직원들이 옆에서 조리 활동까지 도와줘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작년 12월에도 강신호 대표를 포함한 CJ프레시웨이 임직원들이 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신호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사회적 책임이라며, “CJ프레시웨이만의 특성을 살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CJ프레시웨이 임직원들은 기업의 특성에 맞게 지난 20068월부터 약 10년째 석식봉사활동,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