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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생산 우수지자체 시상

농림부는 31일 고품질 쌀생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시·도, 시·군과 우수농가에 대해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하였다.

최우수상은 도에선 충청북도가, 군으로는 강원 홍천군이 선정되었다. 또 우수상으로는 전남·경북도 및 울산광역시가, 군으로는 충북 진천군과 전남 담양군, 경남 거창군이 선정되었다.

한편 고품질 쌀생산 최우수농가로는 전남 영암군 군서면 김삼호(47) 농가가, 최우수 단지로는 충북 진천군 덕산면 중방단지(대표 신기호)가 선정되었다.

권내리 기자/tomato@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