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아토피 치료효과 표방’제품 판매업자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대전지방청은 지역축제 행사장 및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미성아토나비K303비누’ 등 제품을 아토피 등 피부질환에 특효제인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한 충남 논산 소재 ‘미성아토나비’ 대표 박모씨(여, 44세)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 했다고 16일 밝혔다.
 

조사 결과, 박모씨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10월까지 ‘미성아토나비K303비누, 미성아토나비자운단, 미성아토나비’ 등 제품 총 3000여개(시가 1300만원 상당)를 판매하면서 “아토피 피부염 개선, 강력한 살균·살충 효과, 노화방지, 항산화, 항염증, 항바이러스 등 피부질환에 뛰어난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과대․광고해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제품은 주로 지역축제 행사장 및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판매됐다.


대전식약청은 해당업체가 허위·과대광고에 사용한 홍보전단지를 모두 폐기처분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된 허위·과대 광고 문구도 삭제하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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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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