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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브랜드 쌀 특판전 부산에서 열려

 

경남 진주시는 12일부터 3일간 부산 북구 금곡동 농협하나로클럽 부산점에서 개최되는 '경남쌀 대도시(부산) 특판전'에 시 브랜드인 '동의보감' 쌀과 '참햇쌀'이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농협경남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특판전은 10개 시군 8개 업체가 자기 지역 대표 쌀을 가지고 참가해 전시 판매하고 있다.


진주시는 지역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시중 가격보다 10~30%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부산시민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