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현대약품이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명절 선물용 ‘흑생선물세트’와 ‘365MEAL 28입 패키지’를 선보였다. 흑생선물세트는 흑삼 농축액 성분이 함유된 75ml 용량의 ‘흑생 10입 세트’, 흑생 8병과 파우치 타입 10포로 구성된 ‘흑생혼합세트’ 2종으로 구성됐다. 브랜드 이미지를 나타내는 블랙 컬러 바탕에 장수를 상징하는 학과 소나무를 각인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패키지와 하드 케이스 등으로 품격 있는 선물로 활용하기 좋다.
365MEAL은 물 또는 우유와 함께 간편하고 든든하게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는 식사대용 선식으로, 이번에 선보인 28입 패키지는 식이섬유, 단백질, 이천쌀, 비건(단호박), 그래놀라 5가지 타입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손잡이 포장으로 돼 있어 간편한 휴대는 물론 실용적인 선물로도 적합하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품격 있는 선물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과 하드케이스 등으로 포장된 흑생선물세트, 실용적인 선물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365MEAL 패키지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대약품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로 다가오는 설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흑삼은 엄선된 6년근 수삼을 구증구포 방식(9번 찌고 9번 말리는 방식)을 거쳐 검은 빛깔을띠며, 홍삼의 유효성분을 극대화해 면역력 증진과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