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30일 세종 보람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 440여만원을 기탁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위생방역본부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상생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2016년부터 노,사 간 협의와 구성원들의 공감을 바탕으로 연말연시 성금모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태환 본부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생방역본부는 국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겨울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연말 모금 경쟁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경기도·대전시·충북도가 나눔캠페인을 출범하고 지역별 목표액과 정책을 공개한 가운데, 사랑의 온도탑 설치 확대와 지역 대표기업의 대규모 기부 참여까지 더해지며 ‘희망2026’ 모금 열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경기도, 341억 원 목표…도내 13개 시군에 사랑의 온도탑 설치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경기도청 광장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341억 원 모금 목표를 제시했다.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도청·군포·김포·동두천·성남·수원·안성·안양·양평·여주·연천·용인·의왕·파주 등 13개 시군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되며, 목표액의 1%인 3억4,000여만 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상승한다. 참여 방법도 확대했다. 시군청·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기부, 무통장 입금, ARS(자동응답), QR코드 기부 등 다양한 채널이 마련되며, 자세한 정보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목표액 67억 9,000만 원…향토기업 기부 잇달아 대전시(시장 이장우)와 대전사회복지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