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올해 첫 그랜드뷰티컬리페스타를 진행한다고4일 밝혔다. 5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는 그랜드뷰티컬리페스타에서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바디용품 등 6,000여 개 뷰티 상품을 최대90%할인 판매한다. 매년 분기 당 1회 열리는 이번 행사는 조 말론 런던 바디 앤 핸드 로션, 바비 브라운 엑스트라 컬러 샤인, 산타마리아노벨라 오드코롱 향수 등 다가오는 설에 가족,친지 등에게 선물하기 좋은 럭셔리 뷰티 상품도 다수 포함됐으며, SK-II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클리어로션, 피테라 에센스30ml와 마스크팩3개도 증정하며, 숨37시크릿 에센스 구입 시 쇼핑백이 제공된다. 컬리는 행사 첫 일주일 동안 선착순으로 10만 원 이상25%, 6만 원 이상15%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오후4시부터8시까지 타임 특가를 제공하며, 12일 단 하루 진행되는 샘플마켓에서는 스킨수티컬즈, 아르마니 뷰티, 연작등 인기 브랜드 샘플을 쿠폰 적용 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어19일까지는12만 원 이상 구매하면15%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행사 기간 동안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데이와 5일부터 9일까지 에스트라, 9일부터 12일까지 설화수, 12일부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확산된 ‘패밀리세일’이 높은 할인율로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지만 할인상품이라는 이유로 환불을 제한하는 관행이 광범위하게 나타나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국내 주요 온라인 패밀리세일 사이트 23곳을 조사한 결과, 다수 사업자가 청약철회를 부당하게 제한하거나 배송 일정 등 핵심 거래조건을 충분히 고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 6개월간(2022년~2025년 6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패밀리세일 관련 소비자 상담은 총 83건이었다. 특히 2025년 상반기에는 44건이 접수돼 전년도 전체 건수(21건)의 두 배를 넘어서며 급증세를 보였다. 피해 유형별로는 ‘청약철회 거부’가 88.0%(73건)로 가장 많았고, 품목별로는 의류가 62.7%로 압도적이었다. 가방·선글라스 등 잡화(13.3%), 귀금속(9.6%)이 뒤를 이었다. 피해 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69건의 평균 구매금액은 약 151만 원으로, 단기간 고할인 행사 특성상 소비자가 한 번에 다량 구매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실태조사 결과도 유사했다. 조사대상 23개 사업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