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돈 몇 푼 쥐여주는 단기 처방은 대안이 아닙니다. 젊은 층이 들어와 함께 미래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중장기적 농어업 정책으로 패러다임을 통째로 바꿔야 합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경기 침체가 겹치며 강화군 농어업의 위기가 깊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가 농어업 판로 확대와 의료·복지 인프라 강화를 핵심으로 한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27일 강화군 유세 현장에서 만난 한 후보는 “강화군은 인천에서 유일하게 농어업인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지역”이라며 “농업인과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만드는 것이 강화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강화군청 품질보증제를 기반으로 한 ‘강화농수산물마트’ 설립 구상을 내놨다. 단순한 농산물 판매장이 아닌 강화 농수산물 전용 직거래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핵가족화와 소비 패턴 변화로 농수산물 소비가 줄고 있고, 경기 침체까지 겹치며 농어업인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강화산 농수산물은 품질 경쟁력이 뛰어나지만 안정적인 판매 루트가 부족한
[푸드투데이 = 정리 홍성욱 기자] 강화섬 포도는 강화군 특유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해풍, 긴 일조량, 낮밤의 큰 일교차 영향으로 포도의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포도 최적의 생육 환경에 고품질 재배기술이 더해져 당도가 18Brix이상으로 전국에서 최상위 수준이다. 포도에는 포도산, 사과산 등 유기산 및 비타민C 또한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피부 콜라겐 생성으로 피부를 맑게 하고 노화의 주요 원인인 활성산소를 억제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푸드투데이는 탐스럽게 무르익은 포도의 맛과 향을 느끼기 위해 한연희 전 경기 평택부시장과 함께 강화군 양도면 포도 농장을 찾았다. 장마와 태풍을 이겨낸 올해는 대풍이다. 강화섬포도의 우수성에 대해 알아본다.<편집자주> 구재숙 시니어 : 안녕하세요. 구재숙입니다. 강화섬 양도 포도 밭에 나왔습니다. 포도를 따는 농장주를 만나보겠습니다. 포도가 잘 익었네요 전흥희 농장주 : 금년에 태풍이 몇 개 지나갔는데, 다행히 큰 피해를 보지 않아서 천만다행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구재숙 시니어 : 농장 소개 좀 해주세요. 전흥희 농장주 : 저는 인선 포도농장을 경영하는 전흥희 라고 합니다. 강화섬 양도 포도는 아침 저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