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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공식품협회, 떡볶이떡·떡국떡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 신청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박병찬, 이하 협회)는 떡국떡, 떡볶이떡 제조업에 대한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기간 만료를 앞두고, 대기업의 급격한 시장 진출로 인한 소상공인, 소기업의 경영 위축을 예방하고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 신청서를 관계 기관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협회는 지정기간 만료 시 유지되어 온 시장 질서 및 소상공인 생태계 보호 기능이 약화되어, 대기업이 자본력과 자체 유통망을 기반으로 떡류 제조‧유통 시장 전반에 빠르게 진출할 가능성이 크다며 떡볶이떡, 떡국떡 제조업은 소상공인·소기업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생계형 산업으로, 최근 원부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부담 확대, 대형 유통채널 집중화 등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중소기업 적합업종 및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기간 동안 업계의 자구 노력과 제도적 보호가 결합되어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를 이끌며 떡류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고 협회는 전했다. 특히 떡볶이떡, 떡국떡은 쌀가공식품 수출 품목 중 약 30%를 차지하는 대표 품목으로, 2024년 기준 사상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