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11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2025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 매치 티켓 증정 프로모션의 첫 날 당첨자를 12일 공개했다. 이번 프로모션의 첫번째 당첨자는 이벤트가 시작된 두 시간 후인 오후 1시 2분에 나왔으며 프로모션이 진행된 첫 날에만 총 21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FC 바르셀로나 서울 매치 티켓 증정 프로모션은 오픈 시점부터 BBQ앱 트래픽과 신규 가입자 수, 페이지 접속량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BBQ는 오토스케일링(autoscaling) 등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1일 BBQ앱에서 치킨을 가장 많이 이용한 100명을 대상으로 1명당 2매의 1등석 티켓을 제공하고 이를 공개했으며, 일주일간 가장 많이 주문한 고객 20명을 TOP 20으로 선정해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 매치 1등석 관람권을 2매씩 제공한다. 아울러 7월 25일까지 BBQ를 가장 많이 이용했으나 행운권 당첨이 되지 않은 고객 200명에게 400매(1인당 2매)를 최종적으로 선물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BBQ 관계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미국 오리건 주(The State of Oregon)의 비버튼(Beaverton) 시에 BBQ 비버튼점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비버튼은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주정부의 적극적 지원 등으로 반도체와 같은 IT기업들이 다수 입주해 첨단 기술 기업 클러스터인 실리콘 포레스트를 형성하고 있고, 소득이 높고 가족 단위의 중산층 거주 비율이 높아 안정적인 외식 소비 상권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아시아계 음식 수요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안정적인 치안으로 야간에도 외식을 위한 유동인구도 많다. BBQ는 약 106평으로 오픈했으며 추가로 포틀랜드 다운타운점(Portland Downtown), 사우스이스트 포틀랜드(Southeast Portland)를 운영중이고, 판매 메뉴는 시그니처 골든프라이드 치킨 시리즈 및 소이갈릭, 허니갈릭, 치즐링 등의 치킨 메뉴와 함께 파스타, 군만두 등의 사이드 메뉴 및 떡볶이, 김치볶음밥, 파스타 등의 한식 메뉴까지 맛 볼 수 있으며, 다양한 K-푸드를 함께 즐길 수 있어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현지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BBQ는 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금요일에 황금올리브 치킨 시리즈 주문 시 4,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금요일에 BBQ앱과 홈페이지에서 황금올리브 치킨과 황금올리브 치킨 핫크리스피를 주문하면 4,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쿠폰은 자사앱 및 웹사이트 접속 시 자동 발행되며 기타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 올해 1월부터 매달 이어오고 있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은 치킨 주문이 가장 많은 금요일, BBQ의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 시리즈를 할인하는 실속 있는 혜택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황금올리브 치킨 20주년 이벤트에서는 BBQ앱, 홈페이지 접속이 한 때 되지 않기도 했다. BBQ 관계자는 “황금올리브 치킨 20주년 등 뜻 깊은 소식이 많은 5월에 소비자들에게 알찬 혜택을 전해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5월의 마지막 주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 고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황금올리브치킨이 2005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5억 마리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에서 수많은 연구 개발을 거쳐 지난 2005년 5월 16일 출시된 황금올리브치킨은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으로 후라이드 치킨을 찾는 소비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며 20년 전부터 BBQ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고, 지난 20년 동안 약 5억마리 이상의 황금올리브치킨이 판매됐으며, 이를 환산하면 대한민국 5,000만 국민 모두가 10마리씩 먹은 셈이다. BBQ는 이를 기념해 그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20살이 된 황금올리브치킨을 키워드로 제작된 광고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선보일 예정이고, 포토이즘과 협업을 통해 황금올리브치킨 출시 20주년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생일 축하 사진 프레임 발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BBQ 관계자는 "20년 동안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선택과 사랑을 받았다는 것은 경쟁이 치열한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BBQ의 브랜드 파워와 위상을 보여준 것"이라며 "‘세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맛과 품질 등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BBQ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5월에 소외된 어르신들과 치킨을 나누며 어버이 은혜에 감사함을 전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지난 7일 경기도 이천 소재 ‘청미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홀몸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치킨 세트와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등 선한 영향력 확산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BBQ는 어버이날을 맞아 뜻 깊은 날을 홀로 보내시는 시설 어르신들께 황금올리브치킨과 레몬보이 세트를 제공하고, 가슴에 손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BBQ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치킨 릴레이’를 통해 진행됐다. BBQ는 지난 2022년부터 푸드트럭 'BB-Car(비비카)'를 활용해 전국 곳곳 도움이 필요한 곳에 치킨을 전달하며 지역의 제한 없이 폭넓은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BQ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카네이션을 달고 환하게 웃으며 함께 치킨을 즐기시는 모습을 통해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치킨 릴레이’를 비롯한 사회 공헌 활동들로 지역사회 내에서 소외된 이웃들에 진정성 있는 도움을 드리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치킨대학 착한기부로 4월까지 지역 사회에 누적 4,000여 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BBQ는 4월에도 1,000여 마리의 치킨을 대한적십자와 지역 사회 복지 시설 등을 통해 아동, 노인, 그룹홈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했고, 1월부터 4월까지 기부한 치킨을 누적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9,200만원에 달한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2000년도부터 26년째 이어오고 있는 BBQ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프랜차이즈 교육 시설 치킨대학에서 매장 오픈 전 교육을 받는 패밀리와 임직원들이 조리한 치킨을 인근 복지시설에 기부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소비자 분들께 받은 관심과 사랑을 조금이나마 소외된 이웃들과 나누고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며 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 BBQ의 가맹점사업자협의회가 10일 발족했다. 전국BBQ가맹점사업자협의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공정거래, 이익공유, 상생발전을 기본정신으로 ‘전국BBQ가맹점사업자협의회’ 발족식을 진행했다. 가맹점사업자협의회는 "그동안 BBQ 점주들은 본사의 불공정한 거래행위와 반복된 오너리스크에 적절히 대항하지 못하여 국민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잃어 왔다"며 "이에 오늘 발족식을 통해 점주들이 힘을 결집해 국내 프랜차이즈산업을 선도하는 모범적인 프랜차이로 거듭나기 위한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협의회 발족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가맹본부는 동행방안 9개 항목 성실이행과 가맹사업법상 가맹계약 갱신요구권 10년 제한 개정을 촉구했다. 가맹본부에 따르면 2017년 초 제너시스비비큐는 가격인상과 철회과정을 거치며 국민적 비난이 높아지고 공정위의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현장조사가 진행되자 당시 대표이사인 김태천 부회장이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가맹사업 분야의 거래공정화를 위한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해 혁신적인 기업정책 변화를 추진하겠다’며 가맹점과의 동행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발표된 동행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