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12일 소비자원 본원에서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제9회 소비자지향성 개선과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년 대비 약 두 배인 총 596건의 제안이 접수되는 등 관심과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홍보 채널이 확대되면서 참여 연령층과 지역도 다양해졌다. 공모전 실시 이래 처음으로 일반인 참여(313건)가 대학(원)생 참여(276건)를 앞질렀으며, 지방 거주자 응모가 전년 대비 136.5% 증가했다. 해외에서 참여한 것도 이번이 처음으로 총 3건이 응모됐다. 응모된 과제를 통해 국민이 원하는 소비생활 개선 필요 분야도 엿볼 수 있었다. 온라인 플랫폼 등에 기반한 신기술·신유형 소비자 문제(158건)가 응모 과제의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접수된 응모 과제는 1·2차 심사와 공개검증을 거쳤으며, 최종 16개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에 선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상인 대상은 권은정·한정아(일반)의 ‘디카페인 및 저카페인 함유 제품 카페인 표기 개선’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조민석(일반)의 ‘의료분쟁 해결 제도 개선방안’과 김나영 외 3인(서울대)의 ‘커피·음료 전문점에
[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 '2019 인삼축제'가 금산, 음성, 강화, 풍기, 파주, 이천, 홍천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인삼은 땅이 얼어 있지 않는 한 1년 내내 수확이 가능하지만 10월 중순 이후에 수확한 인삼이 가장 품질이 좋아 이 시에 인삼축제가 활성화되는 시기다. 무더운 여름동안 기력이 쇠약해졌다면 약으로 귀하게 쓰이는 인삼으로 원기를 회복하고, 지긋지긋한 신체 허약에서 벗어나는 건 어떨까. 인삼의 효능은혈압조절과 간장보호, 신진대사를 원할하게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쌉싸름한 인삼향 가득 가족여행을 떠나보자. 푸드투데이는 짜릿하고 역동적인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2019 인삼축제' 7선을 꼽아봤다. <편집자주> 인삼의 종류는? 인삼의 종류는 가공되지 않은 수삼, 절편으로 유명한 홍삼, 그 외에도 가공방법에 따라 태극삼, 백삼, 미삼, 잡삼등으로 나뉜다. 그 중 고려삼이라 불리는 고려인삼이 한국, 만주에서 발견되는 인삼으로 사람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재배 여부에 따라 자연산삼과 재배 인삼으로 구분되는데 산양삼은 삼의 씨나 묘상을 산에 심어 자연상태로 재배한 인삼을 말한다. 원래는 장뇌삼,산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