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웰라이프가 하루 한 병으로 강력한 활기충전이 가능한 에너지샷 ‘아르포텐’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활력을 보충하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영양 설계와 패키지 디자인을 함께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아르포텐’은 1병(100mL)에 L-아르지닌 3,000mg과 타우린 2,000mg을 함유한 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L-아르지닌과 타우린 함량을 각각 1,000mg 강화해 활력 설계를 한층 높였다. 여기에 비타민B군을 더해 일상 속 활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한 손에 들어오는 소용량 샷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해 운동 전후, 장시간 업무나 학업 중, 야외 활동 시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아르기닌 특유의 풍미 부담을 줄이고 시원달콤한 배 맛으로 깔끔하게 마실 수 있도록 설계했다. 패키지 디자인도 함께 개선했다. 퍼플과 옐로 컬러 조합을 적용해 제품의 에너지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주요 성분과 특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였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아르포텐은 일상 속 활력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을 위해 간편성과 영양 설계를 동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9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7천962억원으로 4.5% 늘었고 순이익은 330억원으로 20.4% 줄었다. 음료 부문 매출이 성장세를 이끌었는데 매출액은 5천379억원으로 3.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6.4% 늘었다. 롯데칠성은 제로열풍이 불면서 그에 따른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탄산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너지 음료와 스포츠 음료는 소비자 수요 증가로 각각 28.2%, 19.9% 매출이 늘었다. 여기에 차 음료도 10.9% 판매가 뛰었다. 음료 부문 올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9609억원, 영업이익 868억원으로 각각 5.7%, 11.6% 증가했다. 주류 부문 2분기 실적은 매출 1982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5.8% 감소했다. 신제품인 '별빛청하'와 소주 '처음처럼 새로'가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새로의 상반기 누적 매출은 600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소주 매출은 857억원으로 28.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베트남은 빠른 경제발전 속도와 삶의 질 향상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중상위 소득층의 중년 여성을 중심으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기존의 비타민과 건강화 등에서 콜라겐 젤리, 에너지 드링크 등 품목이 다변화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산 인삼 및 홍삼 제품에 대한 선호도도 증가하고 있다. 이는 높은 신뢰 때문인데 이를 이용해 한국산으로 위장해 판매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에 따른 한국 기업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또 인삼제품에 집중된 건강기능식품 품목을 다변화 하는 등의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KATI 등에 따르면 베트남의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13%에 달하며 5년 후에는 현재보다 약 40%가량 확대될 전망이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7년 베트남 헬스케어 산업의 규모는 약 20조 6000억 베트남동(약 1조 52억 원)으로 건강기능식품은 전년 대비 약 11.0% 성장해 9조 8000억 베트남 동(약 4742억 원)을 기록했다. 특이할만 변화는 기존의 비타민과 건강환 등에서 콜라겐 젤리, 에너지 드링크 등으로 품목이 다변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