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hy가 자가품질검사 결과,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당밸런스(유형: 발효유)'에서 대장균군 기준 초과 부적합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회수대상은 소비기한 2026년 1월 21일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이미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발견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경남 함안군 소재 장수종합식품공업사가 제조·판매한 ‘장수국간장(식품유형: 산분해간장)’에서 위해물질 3-MCPD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3-MCPD(3-Monochloropropane-1,2-diol)는 대두 등 식물성 단백질을 산분해하는 과정에서 비의도적으로 생성될 수 있는 물질로, 장기간 섭취 시 건강 위해 우려가 제기돼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검사 결과 해당 제품의 3-MCPD 검출량은 0.04mg/kg으로, 기준치 0.02mg/kg의 두 배 수준이었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년 12월 17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내용량 13L, 총 3,679L가 생산됐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인 경상남도 함안군청에 신속한 현장 회수를 지시했으며, 소비자에게는 해당 제품의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했을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원장 윤수현)이 시중에 유통 중인 효소식품에 대해 “건강기능식품이나 소화제로 오인할 수 있는 과장 표시·광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효소식품은 일반식품으로, 질병 치료·예방이나 소화 기능 개선 효과가 과학적으로 검증된 제품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소비자원은 효소식품 11개 제품(효소식품 9개, 기타가공품 2개)을 대상으로 품질·안전성·표시 적합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30일 공개했다. 조사 대상은 다이소·편의점·드럭스토어 등 오프라인과 네이버쇼핑·쿠팡 등 온라인 판매 인기 제품이다. 시험 결과, ⍺-아밀라아제와 프로테아제 등 효소역가(활성도)는 모든 제품이 표시치 이상을 충족했다. ⍺-아밀라아제는 1포 기준 40만~193만 unit, 프로테아제는 1,707~12,665 unit 수준이었다. 다만 소비자원은 “해당 수치는 pH 6~8, 37℃의 시험조건에서 측정된 값으로, 실제 섭취 후에는 위산 등 환경 변화로 효소 활성이 유지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11개 중 10개 제품에 유산균이 함유돼 있었지만, 유산균수 표시가 없거나 미흡한 사례가 대부분이었다. 함량은 제품별로 5천~16억 CFU/g까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해오름에프앤비(F&B) (경상북도 경산시)'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소인 '팔도담 (서울특별시 도봉구)'가 판매한 ‘팔도담 오미자청'(식품유형: 액상차)'이 '세균수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6년 11월 19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이미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발견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인 '빨간음식연구소(부산광역시 강서구)'가 제조한 ‘순대폭격부대찌개'(식품유형:즉석조리식품)'가 '대장균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제조일자는 2025년 11월 24일,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이미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발견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시엔아이(경기도 남양주시 소재)가 식약처에 수입신고를 하지 않은 채 ‘타르트 누름돌(재질: 도자기제)’을 국내에 반입·판매한 사실이 확인돼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문제의 제품은 타르트 반죽을 구울 때 반죽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식품용 기구로, 수입 절차상 반드시 거쳐야 할 식약처 수입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국내에 유통된 것으로 드러났다. 회수 대상 제품은 중국산으로, 제조원은 Yiwu Xinguou Co., LTD이며 반입일자는 2025년 9월 24일로 확인됐다. 반입 횟수는 1회이며, 회수 대상 수량은 총 59개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이미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식품 및 식품용 기구와 관련한 불법 행위를 발견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스마트폰 앱 ‘내손안’을 통해 적극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해외직구로 판매되는 화장품 5개 중 1개 이상이 국내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네일 리무버와 두발용 제품에서 부적합률이 높아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통 중인 해외직구 화장품 1,080개 제품을 구매·시험 검사한 결과, 230개 제품(21.3%)이 국내 안전기준을 초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알리익스프레스, 아마존, 네이버스토어, 쉬인, 쿠팡, 알리바바, 11번가 등 주요 플랫폼에서 판매량 상위 제품과 과거 부적합 이력이 있는 품목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두발용·손발톱용 화장품 부적합률 높아 제품군별로는 두발용 화장품이 38.3%(69건)로 가장 높은 부적합률을 기록했다. 손발톱용 제품도 33.9%(61건)에 달했다. 눈화장용은 17.2%, 색조화장용은 10.6% 순이었다. 특히 손발톱용 제품 중 네일 리무버는 42개 검사 제품 가운데 31개가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률이 73.8%에 달했다. 두발용 제품 가운데서는 흑채가 57.1%로 가장 높았다. MIT·메탄올·세균수 기준 초과 다수 부적합 항목으로는 피부 알레르기 유발 가능 성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이마트가 수입해 판매한 미국산 ‘100% 피넛버터 크리미(식품유형: 땅콩버터)’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아플라톡신은 덥고 습한 환경에서 땅콩·곡류 등에 잘 발생하는 곰팡이독소로, 특히 아플라톡신 B1은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이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년 4월 30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의 총 아플라톡신(B1·B2·G1·G2 합) 검출량은 30.6㎍/kg으로, 기준치인 15.0㎍/kg 이하를 크게 초과했으며, 이 중 아플라톡신 B1은 25.6㎍/kg으로 기준치(10.0㎍/kg 이하)를 웃돌았다. 해당 제품은 미국 ANDALUCIA NUTS에서 제조돼 510g 단위로 총 1만9,620.72kg이 수입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이미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발견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해 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이남윤, 이하 농관원 전남지원)은 10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김장철을 맞아 배추김치 및 김장 양념류의 유통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을 실시한 결과,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20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감시원을 투입해 일반음식점, 김치 제조·판매업체, 농산물 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외국산 농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거나 국내 유명 산지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전남지원은 중국산 배추김치를 국내산 배추김치로 거짓 표시한 음식점, 강원도산 배추를 해남산으로 허위 표시한 영농조합법인, 중국산 고춧가루를 국내산 고춧가루와 혼합해 국내산으로 표시·판매한 제조업체 등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 결과, 총 20건의 위반사항 중 거짓표시가 12건, 원산지 미표시가 8건으로 나타났으며, 거짓표시 업체에 대해서는 형사입건 조치했으며, 미표시 업체에 대해서는 총 2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전남지원은 김장철 이후에도 원산지 표시 취약 품목과 위반 우려 업소를 중심으로 상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남윤 농관원 전남지원장은 “김장철에는 배추김치와 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들과 유사한 명칭·화면을 내세운 사이트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15일 올해 국제거래 소비자포털과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생성형 AI 유사 사이트’ 관련 소비자 상담이 총 37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 중 챗GPT 관련 상담이 33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제미나이 3건, 클로드(Claude) 1건이 뒤를 이었다. 접속 경로가 확인된 23건 가운데 91%(21건)는 구글 등 포털 사이트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된 광고 링크를 클릭해 유사 사이트에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사이트는 ‘ChatGPT’, ‘Gemini’ 등 유명 생성형 AI의 명칭과 로고를 유사하게 모방해 공식 서비스로 오인하도록 유도했다. 특히 다수의 유사 사이트가 해외에서 운영되며 국내 사업자 정보 없이 결제만 진행하는 구조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해도 대응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유사 사이트들은 로고, 메뉴 배열, 대화창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공식 사이트와 거의 동일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