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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ODM 의존 벗고 ‘자체 제조·연구’로 K-뷰티 차별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대표 김양수)은 제품 생산과 연구를 외주에 의존하는 K-뷰티 업계 흐름 속에서도 자체 공장과 연구소를 직접 운영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2025년 상반기 기준 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씨앤씨인터내셔널 등 ‘ODM 빅 4’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K-뷰티 기업을 고객사로 둔 ODM 업체들의 급속 성장은 전 세계적 열풍을 불러일으킨 K-뷰티 브랜드의 대다수가 제조사에 의존하는 구조를 여실히 보여준다. 그러나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후 자체 제조 역량을 구축해 오며, ODM 전문기업에 의존하는 다른 브랜드들과 대조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08년 완공한 네오팜 대전 공장은 대지면적 약 1,711평(5,648㎡)에 연면적 약 1,902평(6,278㎡) 규모로, 화장품부터 일반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종합 제조 기지로 평가받는다.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 인정서를 발급받았으며, ISO22716(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13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