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9일 정부 세종청사를 방문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9일 오후 1시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리는 영호남시도지사 협력회의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9일 오전 8시 30분에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여성정책개발원 등 2016 직무성과계약 인터뷰에 참석하고, 오전 11시에 세종시 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국가균형발전선언 12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29일 오전9시 30분 옥과미술관에서 열리는 남도문예 르네상스 구상 아산 조방원 특별전에 참관하고, 오전 1시 20분 대구 인터불고호텔 2층에서 열리는 영호남시도지사 협력회의에 참석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9일 오전 10시 도청 접견실에서 전라북도선수단 출전계획 보고를 듣고, 오후 3시 군산항만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중국 쌀 수출식 추진 회의에 참석한다.이어오후 7시 오펠리스에서 열리는 PD상 시상식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9일 오전 10시 세종시청에서 세종시 공무원 상대로 특강을 하고, 오후 1시 세종시 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국가균형발전선언 12주년 기념심포지엄에 참석한다.이어오후 4시 30분 코워킹스페이스 벌집에서 열리는 대전지역 청년 간담회에 참석한다.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9일 오전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에 참석한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9일 오전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에 참석하고, 오전 10시 30분 서울에서 칠레 농업부장관을 면담한다.
중국의 농업경제, 농민공, 식량 안전문제는 어떻게 전망할 수 있을까?중국은 전 세계에서 농민이 가장 많은 나라다. 중국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중국의 농민을 이해해야 한다. 중국은 현재 전 세계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산업화 및 도시화 과정에 있다. 이 과정은 이미 농민 지식화, 현대화 과정이자, 농민이 도시 주민으로, 농민이 기업가 및 산업 노동자로 전환돼 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중국의 농민들에게 주의를 기울이면, 세계에 보다 깊은 주의를 기울이는 데 도움이 된다.본 저서는 중국의 발전에 관심을 가진 해외 각계 인사들에게 현재 중국의 삼농경제인 농업, 농촌, 농민 발전의 정책적 배경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동시에,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강한 농업 발전, 농촌 복지, 농민 경제 발전 정책의 주된 내용을 상세하게 해설하면서, 중국의 삼농경제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8일 오전 8시 30분 도청 집무실에서 현안회의 하고, 오전 10시 30분 혁신도시 관리본부에서 열리는 제5회 혁신도시 CEO포럼에 참석한다.또 오후 2시 30분 집무실에서 결재 및 업무결재 및 현안보고를 업무를 보고, 오후 6시 30분 강남 칠량에서 열리는 충북출신 경제인 등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