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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안심 먹을거리’ 업소 242곳 인증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서울 안심 먹을거리 통합인증을 신청한 업소 727곳을 대상으로 심의해 242곳에 인증을 줬다.

서울시는 이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음 달부터 홍보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고 인증업체의 영업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식품안전 통합인증제는 서울시가 식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전 과정의 안전성을 인증해 시민의 식품 선택을 돕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