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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식품소재 기술전 화려한 개막···23개국 280개 부스


푸드투데이 '국제식품소재기술전' 취재 류재형기자


2013 국제식품소재 기술전(FI Korea 2013)이 4일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윤명희 국희의원을 비롯해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 정승 식약처장, 박인구 식품산업협회장 등 국내외 소재관련 유관기관·단체 및 기업대표가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식품산업협회와 전문 전시업체 글로벌컴스가 공동주최하는 순수 민간차원의 B2B 중심 전시회로서 ▲23개국 15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전시회 ▲국내외 소재산업·기술 관련 전문 연사 30여명이 발표하는 국제컨퍼런스 ▲13개국 36개 기업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국내외 소재 전문기업이 주관하는 기술·투자유치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가 동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