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온라인 한우 할인행사가 열린다. 전국 20개 한우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장터는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실속형 소비 수요를 겨냥한 기획으로 한우 소비 확대와 시장 활성화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4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가정의 달 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중한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한우 선물은 물론 가족을 위한 구매까지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한우장터에는 전국 대표 한우 브랜드가 참여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참여 브랜드는 강원한우(강원), 녹색한우(전남), 농협라이블리(온라인), 대관령한우(강원), 서경한우(경기), 소깨비(경북), 신선설한우(경기), 안동봉화축협한우(경북), 영풍축산(경북), 우리한우365(경북), 울산축협한우(경남), 의성마늘소(경북), 장수한우(전북), 지리산순한한우(전남), 참품한우(경북), 총체보리한우(전북), 토바우안심한우마을(충남), 한우왕(경북), 홍천한우(강원), 횡성축협한우(강원) 등 전국 20개 한우 브랜드가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한우 1등급 등심을 100g 당 7,120원 특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채끝 등 구이용 부위를 비롯해 불고기·국거리, 양지 등 다양한 정육 부위를 1~1++등급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떡갈비, LA갈비, 곰탕, 육포 등 가공품과 사골, 잡뼈, 우족, 곱창, 대창, 막창 등 부산물도 함께 구매 가능하고, 소비자들의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낼 참여형 이벤트로 부모님의 단골 멘트인 됐다를 주제로, 한우 캐릭터 하누랑이 그 속에 담긴 진심을 통역해 주는 독특한 세계관을 구현한 ‘됐다 = 사실은 너무 받고 싶다’라는 공감 코드를 통해 한우 소비의 가치를 전달하며,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한우장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경천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들이 이번 온라인 장터를 통해 우리 한우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 확대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 세일‘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한우영농조합법인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