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던킨이 초대형 사이즈 음료 ‘자이언트 버킷’을 봄∙여름 시즌 기간 한정 출시한다.
‘자이언트 버킷’은 기존 스몰 사이즈 음료 대비 약 4배 큰 1.4리터에 달하는 초대형 용량이 특징이다. 큰 용량에서 오는 시각적 임팩트와 독특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여름철 아이스 음료 수요와 대용량 제품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손잡이를 더해 휴대성을 높여 피크닉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올해 2월 미국 던킨에서 선보인 이후 ‘양동이 커피’라는 별칭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 소비자들까지 관심이 이어지면서 출시로 이어졌다.
제품은 ▲던킨 에스프레소, 아이스 블렌드, 디카페인 블렌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자이언트 버킷 아메리카노(10,900원), ▲복숭아 맛의 자이언트 버킷 피치(10,500원) 2종으로 선보인다. 던킨 원더스 청담점, 강남점, 서울역점에서 선출시되었으며, 이후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 예정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던킨 원더스 청담점, 강남점, 서울역점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17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 현장 구매 고객에게 자이언트 버킷 아메리카노를 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오는 23일까지 자이언트 버킷 아메리카노를 3,900원에 제공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해피포인트 앱의 7,000원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아메리카노 한 잔 가격으로 대용량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쿠폰은 1인 1회 1건에 한해 사용 가능하며, 타 쿠폰과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한편 던킨은 2024년 여름 시즌 1리터 용량의 ‘엑스트라 킹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정 판매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스몰 사이즈 대비 약 3배 큰 용량으로, 누적 판매량 140만 잔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던킨 관계자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친구나 가족과 함께 압도적인 사이즈의 자이언트 버킷을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