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통모짜 2탄! 버거킹 트러플 크림소스의 ‘트러플통모짜와퍼’ 출시 올 여름 버거킹의 야심작, 통모짜와퍼의 열풍을 이어갈 두 번째 메뉴!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통모짜렐라 치즈와 고급스러운 맛의 대명사 트러플 크림소스가 더해진 ‘트러플통모짜와퍼’, ‘트러플통모짜X’ 2종을 출시한다. 신제품 ‘트러플통모짜와퍼’는 버거킹의 직화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와 자연산 통모짜렐라 치즈 패티, 깊고 부드러운 버거킹의 트러플 크림소스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버거다. 버거킹의 트러플 크림소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프리미엄 버거의 고급스러운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신제품 트러플통모짜와퍼는 양질의 100% 자연산 통모짜렐라 치즈 패티가 풍미 가득한 트러플 소스를 만나 환상적인 맛의 조화를 선보인다. ‘트러플통모짜와퍼’와 함께 출시되는 ‘트러플통모짜X’는 두툼한 스테이크 패티와 호밀 브리오슈번으로 더욱 푸짐하고 깊은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격은 트러플통모짜와퍼 단품 7900원/세트 8900원, 트러플통모짜X 단품 8900원/세트 9900원이다. 신제품 출시로 통모짜 시리즈는 ▲통모짜와퍼 ▲통모짜X ▲통모짜와퍼주니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놀부부대찌개, 펭귄문제로 매출 상승 놀부부대찌개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펭귄문제’로 매출 상승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2일 오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 등장한 펭귄문제가 연이어 화제다. 펭귄문제는 바로 ‘부대찌개 3인분을 먹으면 1인분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식당에서 부대찌개 20인분을 시키면 몇 인분을 먹을 수 있느냐’라는 문제로 틀리면, 3일간 소셜미디어의 프로필 사진(프사)를 펭귄 사진으로 바꿔야 한다. 어제 오후부터 검색어 상위권의 자리를 차지한 펭귄문제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펭귄문제’, 4위에 ‘펭귄 프사’ 등이 오르는 것과 함께 ‘부대찌개 3인분을 먹으면’까지 검색어 순위에 등장했다. 펭귄문제에 대한 관심이 문제 속에 등장한 부대찌개에까지 이어진 것이다. 실제로 펭귄문제가 화제가 되자 문제의 주제인 부대찌개도 영향을 받고 있다. 23일, 놀부부대찌개의 매출은 전일 대비 12% 상승했다. 놀부 관계자는 “매출은 22일과 펭귄문제가 이슈가 된 23일 매출을 비교한 수치”라며, “온라인에서 펭귄문제가 이슈가 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부대찌개로 이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지속적으로 많은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