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7 (금)

외식.프랜차이즈

<오늘의 외식가> 버거킹, 텍사스 데 브라질, 굽네치킨, SG다인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통모짜 2탄! 버거킹 트러플 크림소스의 ‘트러플통모짜와퍼’ 출시


 올 여름 버거킹의 야심작, 통모짜와퍼의 열풍을 이어갈 두 번째 메뉴!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통모짜렐라 치즈와 고급스러운 맛의 대명사 트러플 크림소스가 더해진 ‘트러플통모짜와퍼’, ‘트러플통모짜X’ 2종을 출시한다.

신제품 ‘트러플통모짜와퍼’는 버거킹의 직화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와 자연산 통모짜렐라 치즈 패티, 깊고 부드러운 버거킹의 트러플 크림소스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버거다. 버거킹의 트러플 크림소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프리미엄 버거의 고급스러운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신제품 트러플통모짜와퍼는 양질의 100% 자연산 통모짜렐라 치즈 패티가 풍미 가득한 트러플 소스를 만나 환상적인 맛의 조화를 선보인다. ‘트러플통모짜와퍼’와 함께 출시되는 ‘트러플통모짜X’는 두툼한 스테이크 패티와 호밀 브리오슈번으로 더욱 푸짐하고 깊은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격은 트러플통모짜와퍼 단품 7900원/세트 8900원, 트러플통모짜X 단품 8900원/세트 9900원이다.

신제품 출시로 통모짜 시리즈는 ▲통모짜와퍼 ▲통모짜X ▲통모짜와퍼주니어 ▲트러플통모짜와퍼, ▲트러플통모짜X로 총 5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매콤한 소스의 맛과 부드럽고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의 조화를 원한다면 통모짜와퍼를, 모짜렐라 치즈에 트러플 크림소스가 더해져 부드럽고 진한 맛을 원한다면 트러플통모짜와퍼를 선택하는 등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버거킹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은  “버거킹만의 고급스러운 트러플 크림소스가 100% 자연산 통모짜렐라 치즈 패티와 만나 트러플통모짜와퍼를 한입 베어먹는 순간부터 입안에서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폭발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앞서 출시한 통모짜와퍼 못지 않게 트러플통모짜와퍼도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텍사스 데 브라질, ‘Pork 토마호크’ 정식 메뉴로 재출시  
 
썬앳푸드(대표 한종문)가 운영하는 슈하스코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 데 브라질’이 ‘Pork 토마호크’를 정식 메뉴로 재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됐던 ‘Pork 토마호크’는 부위에 대한 희소성과 차별화된 맛으로 출시 당시 고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 맛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눈길을 사로잡는 ‘Pork 토마호크’는 시즌 종료 이후에도 SNS 등 꾸준히 입소문을 타면서 해당 메뉴를 찾는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이에 고객 요청사항을 반영하여 정식 메뉴로 재출시 한 것이다.

토마호크는 뼈가 고기에 붙어 있는 본인(Bone-in) 스테이크 형태로 일반적으로는 소고기로 즐기는 부위지만, 텍사스 데 브라질의 ‘Pork 토마호크’는 국내산 100% 돼지고기의 등심과 등갈비 부위로 이루어져 있어 평소 접해보지 못한 색다른 토마호크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텍사스 데 브라질만의 비법으로 마리네이드한 고기를 길쭉한 쇠꼬챙이에 꽂아 100% 참숯에 고기를 굽는 전통 슈하스코 방식으로 구워내 기름기는 적지만 부드러운 식감과 더불어 돼지고기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Pork 토마호크’를 조금 더 특별하게 즐기고 싶다면 브라질 대표 소스인 ‘브라질리안 비네거 소스’와 함께 페어링해 즐기는 것도 좋다. 파프리카와 양파, 토마토 등 다양한 야채를 아낌없이 넣어 알록달록한 색감을 자랑하는 이 소스는, 새콤하면서도 산뜻한 맛으로 돼지고기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텍사스 데 브라질 관계자는 “고객 분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시즌 한정 메뉴로 선보였던 메뉴를 정식 메뉴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 사랑에 부응하기 위해 보다 더 새롭고 맛있는 메뉴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굽네치킨, '굽네 UFO 퐁듀' 염창역점 한정 출시

굽네치킨(대표 홍경호)이 2가지 맛 치킨을 황금비율 치즈 퐁듀에 찍어 즐길 수 있도록 한 '굽네 UFO 퐁듀'를 서울 양천구 염창역점에서 한정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굽네 UFO 퐁듀’는 굽네치킨 해외 매장에서만 판매되던 제품으로 해외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굽네치킨 염창역점에서 선보이게 됐다. 특히 굽네치킨 베트남 호치민점은 ‘굽네 UFO 퐁듀’의 흥행으로 지난 5월 매출이 전월대비 260% 상승했다.

‘굽네 UFO 퐁듀’는 오븐에 구운 굽네치킨을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와 체다 치즈를 황금비율로 녹여낸 치즈 퐁듀에 찍어 돌돌 말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굽네 볼케이노와 고추바사삭 치킨 2종 중 취향에 따라 치킨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한입에 먹기 간편한 닭날개 부위인 윙과 봉 부위에 한해 구성했다. 또한, UFO를 연상시키는 원형 철판에 제공돼 먹는 즐거움 뿐 아니라 시각적 즐거움을 함께 제공한다. 철판과 함께 제공돼 오랜 시간 따뜻한 치킨을 맛 볼 수 있다. 굽네치킨은 ‘굽네 UFO 퐁듀’ 염창역점 한정 출시를 기념해 시식체험단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고객들의 메뉴 선택 폭을 넓히고 굽네치킨을 보다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굽네 UFO 퐁듀’를 한정 판매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메뉴 개발 및 서비스를 강화해 끊임없이 성장하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SG다인힐,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콜라보한 ‘신메뉴 4종’ 출시

 SG다인힐(이하 다인힐)의 ‘블루밍가든’과 '오스테리아 꼬또', ‘썬더버드’가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협업하여 프로모션 동안 신메뉴 4종을 선보인다..

세 개 브랜드 전 매장에서 선보이는 이번 신메뉴는 오메가-3와 단백질, 칼슘, 섬유질 등이 풍부하여 건강한 식품으로 알려진 캘리포니아 호두를 활용한 메뉴이다. 다인힐과 캘리포니아 호두협회 콜라보로 출시한 이번 신메뉴는 8월 2일(금)부터 9월 15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블루밍가든과 오스테리아 꼬또에서 선보이는 메뉴는 ▲호두와 이탈리아 남부 지방의 특산 치즈인 프로볼로네 치즈를 활용한 ‘호두 프로볼로네 치즈 피자’와 ▲치즈의 여왕으로 알려진 브리 치즈와 호두를 곁들인 파스타 ‘호두 브리치즈 리가토니’가 있다. 각 메뉴의 가격은 ‘호두 프로볼로네 치즈 피자’ 2만2000원, ‘호두 브리치즈 리가토니’ 2만4000원이다.

썬더버드에서는 ▲싱싱한 야생 루꼴라와 호두를 조화롭게 섞어 완성한 ‘호두 야생 루꼴라 샐러드’와 ▲바나나와 호두를 함께 갈아 고소하면서도 단맛까지 갖춘 ‘호두 바나나 스무디’를 선보인다. 각 메뉴의 가격은 ‘호두 야생 루꼴라 샐러드’ 1만3000원, ‘호두 바나나 스무디’ 9000원이다.

다인힐 관계자는 "다인힐은 이번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의 콜라보를 통해 평소 맛과 영양까지 두루 갖춘 다인힐의 메뉴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인힐은 영양분이 풍부한 식자재를 고루 사용하여 건강한 식문화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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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칼럼> 코로나19와 데카메론
시골을 배경으로 놀고 있는 손자의 동영상이 카카오 톡에 떴다. 거기가 어디냐고 물으니까 사돈이 사는 장호원 산골짜기 집이라고 한다. 수원에 있는 손자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며느리가 친정으로 데려갔다고 한다. 갑자기 어릴 적 어머니와 할아버지 생각이 떠올랐다. 6.25 전쟁 시 우리 고향까지 점령한 북한군은 마을에 인민위원회를 조직하고 모두가 평등하게 잘 사는 세상을 만든다며 남한 사회를 북한체제로 바꾸고 있을 때였다. 당시 아버지는 경찰이고 삼촌은 군대에 갔다는 이유로 할아버지는 총살당할 날짜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갓 태어나 가계를 이을 유일한 핏줄로 할아버지는 나와 어머니를 깊은 산 속으로 피신시켰다. 당시 죽음을 앞 둔 할아버지나 스무 살 남짓한 어머니의 전쟁에 대한 심경은 어땠을까? 아들내외가 코로나로부터 자식을 지키기 위한 마음 씀씀이가 너무 고마웠다. 전쟁이든 질병이든 인간은 생명을 위협당하면 살기 위해서 자구책을 구하기 마련이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가끔 위기에 부닥치는데 위기를 모면하기도 하고 아니면 많은 피해를 입게 된다. 불행하게도 전쟁과 질병 등의 재난은 생사가 달린 문제인데도 개인으로서는 벗어날 별 뾰족한 수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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