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전라도

허브와 포도, 흑돼지가 만나면

남원 지리산 허브밸리서 허브&블랙푸드 페스티벌

남원(시장 이환주) 지리산 허브와 포도·흑돼지의 만남은 어떤 모습일까. 허브&블랙푸드(포도+흑돼지) 페스티벌이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남원시 운봉읍 지리산 허브밸리 일원에서 ‘지리산 허브와 포도ㆍ흑돼지의 만남’이란 주제로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허브&블랙푸드 페스티벌에서는 포도 바비큐 시식회, 흑돼지 잡기, 포도와인 담그기, 포도 천연염색, 허브 건강체험 등 8개 분야 28개 종목 44개 행사가 열린다.
 
흑돼지에 포도와 허브를 가미한 바비큐 경연대회에는 전국 바비큐 동우회원들이 참여해 남원 흑돼지의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허브음식경연대회, 허브 DIY 및 공예품 경진대회도 개최한다.
 
또 MBC특집 공개방송도 열린다. 공개방송에는 가수 송대관·현진우 등이 참가해 트롯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허브에 남원을 대표하는 포도와 흑돼지를 접목해 청정웰빙도시 남원만의 독특한 음식문화를 만들겠다”며 “허브&블랙푸드 페스티벌을 계기로 허브밸리의 사계절 관광지를 실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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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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