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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 디너' 한정출시

프랑스 샴페인 모엣&샹동 그랑 빈티지와 6코스로 구성


프랑스 최고급 샴페인 브랜드인 ‘모엣 & 샹동’의 하우스 쉐프 파스칼 탱고와 국내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총 주방장 스테판 뫼트가 한자리에서 만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11일부터 27일까지만 선보이는 ‘그랜드 디너’를 위해서다.

 

이번 ‘그랜드 디너’는 가지와 무화과 밀페뉴를 곁들인 로시니 안심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총 6코스로 진행되며 모엣&샹동의 그랑 빈티지 2003, 로제 그랑 빈티지 2002를 포함한 샴페인 3잔이 함께 제공되는 고급스럽고 특별한 디너 코스로 준비된다.

 

모엣&샹동과 미식의 궁합을 오랜 연구를 통해 가장 잘 이해하며 전세계 VIP들의 샴페인 디너에 정통한 모엣&샹동 하우스 쉐프 파스칼 탱고와 아시아 지역 유명 호텔에서 20여년 이상의 요리 경력을 보유한 스테판 뫼트의 조합으로 특별한 디너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랜드 디너’의 가격대는 22만원++으로 모엣&샹동 임페리얼, 그랑 빈티지, 그랑 빈티지 로제 각 1잔씩 포함된 것이다.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 동안만 그랜드 하얏트 서울 파리스 그릴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