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가 도우의 쫄깃, 바삭, 고소한 맛을 살린 신제품 '마스터스 초이스(Mater’s Choice)' 피자 3종 출시 했다.

마스터스 초이스는 쫄깃하고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도우가 특징이다. 저온숙성 냉장 도우를 얇게 펴 식감이 더욱 쫄깃하고 도우 끝부분까지 손으로 평평하게 편 후 천연 파마산치즈를 뿌려 고소하면서도 바삭한 맛을 최대한 살렸다.

미디엄 사이즈로 총 3종으로 마스터스 살라미는 이탈리안 소시지 살라미와 베이컨 칩, 야채가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마스터스 쉬림프는 망고하바네로 소스에 갈릭파마산 소스로 양념한 통새우를 올려 해산물의 풍미를 마스터스 갈릭치킨 피자는 데리야끼 소스로 양념한 닭고기와 허니로스팅갈릭이 담백한 맛을 낸다. 가격은 각 1만6500원.

한편 마스터스 초이스 피자 3종 출시 기념으로 '마스터스 빅딜' 이벤트를 2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 방문포장 주문 시 마스터스 초이스 피자 한 판은 1만1000원, 온라인 배달 주문 시 1만3000원에 제공한다. 또한 온.오프라인에서도 두 판 주문 시 한 판은 반값에, 세 판 주문 시 한 판은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