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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물오른 가을메뉴 선봬

CJ푸드빌(대표 김의열)의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완연한 가을, 제철을 맞아 물오른 계절메뉴를 선보이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건강하고 신선한 씨푸드 레스토랑 씨푸드오션과 피셔스마켓은  '가을 愛 연어' 이벤트를 11월 24일까지 선보인다. 스스로 바다에 나가 몸집을 불린 후, 가을이 되면 산란을 위해 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가을연어는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메뉴는 색다른 맛의 '연어 또르띠아', 상큼하고 고소한 '유자연어 카르파쵸', 야채를 곁들인 '연어 타르타르' 등이고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어아가미 구이', '연어스시', '연어롤' 등의 메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CJ ONE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뮤지컬 '스트릿 라이프' 또는 '막돼먹은 영애씨' 공연 티켓을 제공하고 선착순 1500명에게 CJ ONE 에코백 또는 파우치를 증정한다.


색다른 맛의 커리전문점 로코커리는 새우를 활용한 '가을엔 브라운 커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색다른 맛의 커리전문점 로코커리는 스파이스 전문가가 직접 엄선해 블렌딩한 23가지 향신료와 24시간 이상 숙성시킨 소스, 매일 아침 도착하는 신선한 재료들로 완성된 다양한 메뉴로 지금껏 맛보지 못한 풍성한 맛과 향을 선물한다.


로코커리는 3가지 색의 커리를 만나볼 수 있다. 깊고 진한맛의 브라운소스, 매콤한 감칠맛의 레드소스,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의 옐로우소스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로코커리는 11월 30일 까지 가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깊고 진하게 입안 가득 퍼지는 '브라운 커리' 주문 시 가을철 별미인 '왕새우 튀김' 토핑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건대 스타시티점, 쌍림동 CJ푸드월드점, 그리고 11월에는 가로수길에도 새롭게 매장을 오픈해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색다른 차이니즈 캐쥬얼 다이닝 차이나팩토리는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산해진미(山海珍味)' 를 이달 25일부터 선보인다.


대표메뉴는 옛날 사천지방 뱃사공들이 노를 젓다 출출해지면 강가에서 돌덩이 위에 솥을 걸고 주변의 온갖 재료를 넣고 끓여 먹던 것에서 유래된 '마라탕'에 전복으로 영양을 더한 '전복 마라탕'이다.


신선한 해산물과 고기, 야채를 테이블에서 끓여먹는 요리로 쌀쌀한 날씨에 얼큰하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고 주류와 함께 하기 좋은 보양식이다.


이 외에도 사천식 깐풍볶음인 '사천 스페셜', 해선장 소스를 더해 매콤한 '갈릭 치킨 볶음밥', 새콤달콤한 '오렌지 덕 샐러드', 부드러운 닭가슴살 탕수육 '화이트 레몬 치킨' 등을 선보인다.


차이나팩토리는 산해진미 출시를 기념해 100%당첨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와 블로그 포스팅 이벤트, 연말파티응모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어느덧 완연한 가을이 되어 신선하고 최상의 맛을 내는 제철재료를 이용한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고객들이 다가올 겨울철을 대비해 몸과 마음을 보양할 수 있는 건강한 식사를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