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샴페인 ‘돔 페리뇽(Dom Perignon)’이 ‘빈티지 2002’의 새로운 레이블을 출시했다.
이번에 론칭한 ‘루미너스 레이블’은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발하는 자체발광 샴페인으로 최고 밝기의 레벨에서는 3시간, 중간 밝기의 레벨에서는 9시간까지 ‘돔 페리뇽’의 레이블을 밝히는 최초의 샴페인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돔 페리뇽 빈티지 2002 ‘루미너스 레이블’역시 우아함, 정교함 그리고 완벽함의 상징으로 전세계 샴페인 전문가와 마니아들의 찬사가 기대되는 최상의 샴페인이다.
최근 샴페인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20~30대의 샴페인을 즐기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상의 샴페인이라고 불리는 ‘돔 페리뇽’은 고급 클럽 위주로만 판매 되고 있어 그 가치와 희소성이 매우 높다.
이러한 돔 페리뇽 만의 가치와 희소성을 더욱 높여줄 ‘루미너스 레이블’은 클럽의 어두운 조명에서 더욱 화려하게 빛나 클러버들의 시선을 확실히 빼앗고 그들의 잠재된 혀 끝 미각도 되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