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제주도

완도서 29-30일 광어ㆍ다시마 축제

피서철을 맞아 전남 완도의 특산물인 광어와 다시마 등을 소재로 한 축제가 열린다.

  
완도군은 오는 29일부터 나흘간 남해안 최고의 명품 해수욕장인 신지면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광어ㆍ우럭 축제'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광어ㆍ우럭이랑 놀자'란 주제로 열릴 이 축제에서는 요리 시식회와 먹을거리 장터ㆍ모래성 쌓기ㆍ모래찜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다시마 최대 생산지인 금일읍 해당화 해변에서는 오는 30일 다시마 축제가 열린다.

  
축제에서는 건강미인 선발대회와 다시마 초밥 만들기ㆍ다시마 시식회ㆍ다시마 가요제ㆍ다시마 페이스 페인팅ㆍ맨손 활어 잡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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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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