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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텐비어, 신메뉴로 나른한 봄날 입맛 겨냥

가르텐비어(대표 한윤교)는 나른한 봄날 입맛을 겨냥한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메뉴는 가르텐 학센, 스위트 치즈 후라이드, 핫봉봉, 후르츠브로쉐, 찹스테이크 플래터 등 총 5종이다.

이들 메뉴는 독일식 족발을 퓨전화시킨 가르텐학센은 돼지족을 이용해 쫄깃하면서도 감칠나는 맛이 특징이다.

특히 크림소스와 미트소스가 더해져 고소하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함께 곁들여지는 웨지감자는 더욱 풍성한 맛을 자랑한다.

고구마를 이용한 그라탕식 요리인 스위트 치즈 후라이드는 다이어트에 민감한 여성들을 위한 요리다. 식이섬유가 많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적합한 고구마에 치즈와 핫칠리소스를 가미해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달콤 바삭한 고구마와 고소한 맛의 치즈에 매콤한 핫칠리소스의 삼박자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홍성종 홍보기획팀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 메뉴는 시원한 가르텐비어의 맥주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