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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데어리푸드, 태안살리기 캠페인 전개

동원데어리푸드(대표 김명길)의 패밀리브랜드 '소와나무'는 12일 태안살리기의 일환으로 사회환원 캠페인 , ‘I Love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I Love 캠페인’은 소와나무 우유를 통해 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제공하며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기부를 실천하는 사회환원 캠페인이다.

이를위해 동원데어리푸드는 매달 새로운 캠페인 주제에 맞게 한정 우유패키지를 만들어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캠페인 제품의 매출 1%를 관련 사회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동원측은 밝혔다.

동원데어리푸드 마케팅실 배창봉 과장은 “‘I Love 캠페인’은 소비자가 매일 접하는 우유를 통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사회환원 캠페인”이라며“특히 주 고객인 어린이들이 패키지에 디자인된 사랑 나눔 정보를 통해 사회환원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