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8일 연울파티스리는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마들렌, 휘낭시에를 선보였다.
이번 선보인 마들렌은 피스타치오, 통카초코, 바닐라를 활용한 제품이디. 더현대 서울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튀르키예 디저트 '로쿰'과 모차르트 쿠글스 초콜릿, 이탈리아 플리아산 올리브 오일 벤트라 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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