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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특산물 가공식품 서울국제식품산업전서 선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친환경농산물가공센터를 통해 생산된 제품을 갖고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8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 품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렸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운영 주체인 친환경농업영농조합법인과 함께 1층 친환경 A홀 부스에서 ‘푸드플랜 1번지’ 청양 안전 먹거리의 인지도를 높이면서 최신식 인증시설이 생산한 유기농․무농약 고춧가루와 무농약 표고버섯 가공품의 우수성을 구매자들에게 적극 알렸다. 

 

주력 상품은 지난 10월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고 11월부터 본격 생산한 무농약 고춧가루 선물 꾸러미와 무농약 표고버섯 선물 꾸러미였고 단품으로는 무농약 고춧가루(500g), 표고버섯 가공품 3종(큐브, 채, 분말)이며, 행사 기간 방문자를 대상으로 할인 판매 혜택을 제공했다.

 

무농약 표고버섯 선물 꾸러미는 표고 채, 표고 큐브, 표고 분말 3개들이 270g으로 구성됐으며, 정상가 3만 5,000원보다 낮은 3만 원에 판매했으며, 무농약 고춧가루 선물 꾸러미는 고춧가루 3개들이로 300g으로 정상가 3만 원에서 할인가 2만 5,000원으로 판매했다.

 

또 표고버섯 1차 가공품 사용 확대를 위해 제품 개발을 완료한 표고버섯 수프를 시식할 수 있는 이벤트를 4일간 진행했다.

 

앞서 군은 산업전 참가를 앞두고 친환경 가공센터 제품 개발 및 판촉(마케팅) 용역을 시행했으며, 용역을 통해 제작한 전문 목록(카탈로그)과 홍보영상을 가지고 방문자,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를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가공센터의 생산품이 지난 10월 관련 인증을 완료한 후 무농약과 유기농 인증을 표시로 출하되고 있다”라며 “12월까지 해썹(HACCP) 인증까지 완료해 친환경 전문 생산시설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는 20개국, 800개 사, 1,300 부스 규모로 열렸으며, 5만 명 이상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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