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일 강은미 국회의원(정의당)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해양 방류에 따른 수산물 안전성 강화를 논의하기 위한 긴급토론회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도 이해, 국내 수산물 이력추적관리 현황, 수산물 생산부터 판매까지 각 유통단계별 정보를 기록. 관리하고 소비자가 수산물을 구매시 이력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수산물 이력제에 핵심정보만 담는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