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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 오유경 식약처장 "수산물 방사능 검사 국제기준 보다 10배 엄격"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한 국민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국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29일 서울 중구 소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국민 50명을 만나 '수산물 안전관리 국민동행 소통마당'을 열고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 현황을 설명했다.


이날 오 처장은 일본산 식품과 국내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 등을 설명하고 수산물 안전관리에 대해 궁금한 점을 국민이 직접 묻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 처장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일본 후쿠시마 포함 8개현의 모든 수산물 수입 금지(0) 조치를 유지하고, 그 외 지역에서 들어오는 수산물에 대해서는 수산물이 들어올 때마다 검사를 하고 있다"며 "방사능 검사는 국제기준보다 10배 이상 엄격하게 관리(10)하는 ‘공일공(0·10)’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본에서 들어오는 수산물의 경우에는 모두 식약처 산하에 지방청에서 검사를 한다"며 "우리 수산물에 대해서도 생산부터 유통까지 굉장히 엄격하게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해수부, 지자체등과 함께 국내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방사능 검사 현장 국민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대국민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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