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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의약품 부작용, 나눌수록 안전해집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3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지역의약품안전센터로 지정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을 방문해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피해구제 제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2023 약물안전캠페인 홍보 현장도 점검했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의약품 부작용 수집·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제도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의약품 피해구제 사망보상금 지급대상 확대(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 중 20번 과제)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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