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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프리카 더위 칠성야시장서 날린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대구시(시장 홍준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제5회 서문가요제’와 ‘칠성야시장 썸머 페스티벌’을 서문, 칠성야시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대구 시민들에게 잠시라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야시장을 맛과 흥겨움이 넘치는 피서공간으로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 주요 프로그램으로 맥주 빨리 마시기, 칵테일 만들기, 퀴즈게임 등이 진행되고 ‘엘린밴드’, ‘더 엘러우’ 락밴드 특별공연이 열린다.  특히 참가자에게는 맥주 무료쿠폰, 야시장 음식 바우처도 제공된다.

 

또한 현장 시민참여로 진행되는  길거리 칵테일 경연 및 칵테일 직접 제조·시음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서문가요제는 서문야시장 상설무대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마이크(open mike)로 진행된다. 참가는 온라인 및 현장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8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예선을 진행한 후 12월 최종 경연전을 펼치며,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미끄럼틀, 미니 수영장, 탈의실 등 설비를 갖추고 있고, 특히 어린이들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이에 따른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의관 시 경제국장은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은 서문가요제와 칠성 썸머 페스티벌이 열리는 야시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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