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코카-콜라가 코카-콜라 크리에디션의 두 번째 프로젝트 ‘코카-콜라 제로 MARSHEMLLO’ 출시를 기념해 오픈한 하우스 파티 콘셉트의 체험존이 오픈 첫 날부터 많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카-콜라는 이번 달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글로벌 음악 아티스트 MARSHMELLO(마시멜로)와의 이색적인 협업을 통해 ‘코카-콜라 제로 MARSHMELLO(마시멜로)’를 출시했다. 이번 하우스 파티 체험존은 코카-콜라와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 내는 이색적인 경험을 소비자들이 오감으로 체험하며 짜릿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오픈 첫 날인 16일에는 RAIDEN(레이든), 그루비룸 규정 등 유명 디제이 아티스트들이 EDM 장르를 테마로 한 강렬하고 짜릿한 DJ 스테이지를 선사해 현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소정의 미션을 수행한 소비자들에게는 본인의 이름이 각인된 세상의 단 하나뿐인 ‘코카-콜라 제로 MARSHMELLO’ 특별판을 증정해 참여의 재미를 높였다. 코카-콜라와 아티스트의 시그니처를 활용해 상상력을 자극하는 포토존과 스포츠카 전시장 역시 짜릿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코카-콜라 제로 MARSHMELLO’(마시멜로)’ 팝업 체험존은 오는 23일까지 서울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 마련되었으며, 매일 오전 11시에 오픈한다. 구체적인 행사 내용은 한국 코카-콜라와 피치스 도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