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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사말하는 황성만 오뚜기 대표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황성만 오뚜기 대표이사가 21일 경기도 수원 광교 앨리웨이 ‘헬로그라운드’에서 열린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총 3,000여 가족, 약 1만 2천 5백여명이 참가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요리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