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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주시 공무원 마늘 수확에 구슬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제주시에서는 마늘 수확기를 맞아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제주시 공직자들이 나섰다.

 

시는 18일 안동우 제주시장을 비롯한 제주시청 소속 공무원 40여 명이 한경면 소재 마늘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고 밝혔다.

 

한편, 관내 마늘 재배면적은 305ha로 제주도 전체의 25%를 점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