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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 트위스트&크런치 전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 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겐다즈가 신제품 트위스트 & 크런치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하겐다즈에서 전세계 중 한국 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이는 것으로, 하겐다즈의 두 가지 시그니처 플레이버를 소용돌이 모양으로 조합하여 하나의 용기에 담은 점이 특징이다.

 

하겐다즈 트위스트 아이스크림은 두 가지 플레이버로 출시된다. 하겐다즈의 시그니처 아이스크림인 깊고 진한 벨지안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기본 베이스로 하여, 대표 스테디셀러 제품인 스트로베리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각각 섞어 두 가지 매력의 제품으로 개발했다.

 

벨지안 초콜릿 & 바닐라는 본연의 맛을 가장 가까이 구현해낸 크리미한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트위스트된 제품으로, 실패할 수 없는 완벽한 조합을 선사한다. 반면, 벨지안 초콜릿 & 스트로베리는 입 안 가득한 리얼 딸기 과육으로 상큼달콤한 맛이 매력인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을 더해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색다른 조합의 맛을 만들어낸다.

 

게다가, 트위스트 아이스크림은 단순 두 가지 아이스크림의 조합이 아닌, 아이스크림 곳곳에 가득 박힌 바삭한 크런치 초콜릿 칩과 부드러운 초콜릿 스월이 더해져 어떤 아이스크림보다도 풍부한 식감을 만들어 낸다.

 

하겐다즈 트위스트 아이스크림은 8월 말 출시되어 전국의 편의점, 마트, 하겐다즈 온라인 공식 스토어 등 모든 채널에서 판매 중이다. 하겐다즈 트위스트 아이스크림은 파인트, 미니컵, 스틱바 세 가지 포맷으로 출시되었으며, 스틱바로는 벨지안 초콜릿 & 스트로베리 플레이버만 만나볼 수 있다.


하겐다즈 마케팅 담당자는 "트위스트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가 최초로 선보이는 컨셉의 제품"이라며 "고품질의 퀄리티로 기존의 고객층을 넘어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제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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