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친환경 농산물은 친환경 봉투에~ 담양농협, 친환경 포장재 ‘주목’

URL복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담양농협 로컬푸드에서 사용하고 있는 ‘친환경’ 로컬 포장재(봉투)가 주목받고 있다. 관광객 방문이 많은 담양군의 특성상 종량제 봉투 대신 일반 쇼핑 봉투 선호도가 높아 친환경 포장재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담양농협 로컬푸드는 지난 5월부터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주범인 일반 포장재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쇼핑몰을 이용한 공급처 등에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담양농협 로컬푸드 출하회 가입 농가가 먼저 친환경 포장재를 구매, 판매상품 포장에 사용한다. 장당 30원부터 100원대 사이로 포장재 비용을 별도로 받아 판매되고 있다.


‘친환경 로컬 포장재’는 식물원료를 사용하여 비닐류 분리수거를 통해 재활용이 가능하다. 쇼핑봉투에 경우 생분해성 수지로 제작돼 폐기 시 180일이 지나면 스스로 분해되는 장점이 있다.


특히 환경오염으로 파괴되고 있는 생태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친환경 농업 전환과 지속적인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생산의 불확실성으로 농가에는 재배 농산물의 고부화가치 실현과 판로 확대, 이익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존 일반 포장재의 경우 화학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소각할 경우, 이산화탄소와 유독물 배출이라는 위험 요소가 발생하지만 친환경 포장재 사용 시 이같은 문제는 쉽게 해결될 수이 있다는 것이 담양농협의 입장이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일회용 쓰레기 배출이 늘어나면서, 친환경 포장재에 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담양농협은 환경친화경영(ESG) 활동을 위해 앞으로 하나로 마트와 자체 포장 상품에도 친환경 포장지 사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담양농협 로컬푸드는 ‘자연에서 자연으로’의 슬로건에 발맞춰 생태계를 위한 친환경 농업 전환 추진 운동,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농산물 판매 확대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담양농협 로컬푸드 김범진 조합장은 “친환경 농산물 포장은 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는가”로 시작된 생각이 지역인들의 소비문화에도 큰 변화를 주고 있다며 “환경파괴 문제 해결과 친환경 농가 이익증대 등 1석2조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만큼, 더욱더 사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빕스, 설 선물세트 시판... 스테이크 라인업 강화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운영하는 빕스가 임인년 설을 맞아 다양한 부위로 구성된 프리미엄 스테이크 선물세트 4종을 출시하고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빕스는 지난해 추석,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스테이크 육류용 선물세트가 큰 호응을 얻은 점을 반영해 이번 설 선물세트 종류를 확대했다고 전했다. 특히 ‘빕스 프리미어 토마호크 세트’는 연휴 시작 전 출시 3주 만에 조기 품절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빕스는 올해도 명절 선물 고급화 경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1등급 한우 스테이크, 토마호크, 포터하우스, 우대갈비 등 최고급 부위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빕스 프리미어 한우 스테이크 세트’는 46년 전통의 '설성목장'과 협업해 엄선된 품질의 최고급 한우를 사용했다. 무항생제, 자연방목, 웰빙사료를 사용한 1등급 한우의 등심과 채끝 부위로 구성했으며 아스파라거스, 샬롯, 미니양배추 등 가니쉬도 포함했다. 선물 시 포장 선택권을 넓히고자 세련된 패키지에 고급 보자기를 동봉해 품격을 더했다. ‘빕스 프리미어 토마호크 세트’는 갈비살, 꽃등심, 새우살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도끼모양의 토마호크를 비롯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