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포토] 고속도로 휴게소 위생‧방역 점검하는 김진석 식약처 차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김진석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이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의 위생관리 및 코로나19 방역 관리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22일 경부고속도로 서울만남의 광장(부산방향, 서울 서초 소재) 휴게소를 방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차장은 “국민이 안전하게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감염 차단에 힘써 달라”며 “현재 200개 고속도로 휴게소의 1,462개 음식점이 위생등급 지정업소(‘21.4월 기준)인 만큼 방역 관리 뿐 아니라 식품위생수준의 향상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