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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농촌유토피아 대학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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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촌유토피아대학이 개교했다. 농촌유토피아(農村有土彼我)대학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을 통해 지난 3일 21명의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5일 식목일에 맞춰 개교했다.


서울과 부산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지원하여 최종 합격한 사람들은 연령대가 20대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분포하고 있으며, 현재 일하고 있는 분야냐 전공 또한 다양하다. 


농촌유토피아대학은 등록금이 없고 오히려 학기 중에 매월 기본소득을 제공하며, 캠퍼스나 강의 없이 과제 중심으로 공부하는 언택트(비대면) 온라인 대학이다. 월 1회 현장에서 만나 전공분야 전문가들과 수행 과제를 평가하고 치열한 토론을 하는 방식의 새로운 형태의 대안대학이다. 


총 3년 과정이며, 3년 과정 수료 후에는 3년 동안 농촌에서 지도자로 봉사하는 의무가 주어진다. 이사장이나 총장이 없고 창립발기인과 공동대표 제도를 두고 있는데, 초대 대표는 산림청장을 역임한 김재현 건국대 교수, 농촌진흥청장을 역임한 한경대 민승규 석좌교수, 서울대 환경대학원 윤순진 교수가 맡았다.


한편, 창립발기인으로는 전의찬(세종대 석좌교수), 이수복(에코아이 대표), 조경두(인천연구원 기후환경연구센터장), 류정수(브니엘영농법인 회장), 차봉수(유기농이랑 대표), 유미화(성현홀딩스 대표), 장선웅(모닝빌 대표), 정창수(대자연 대표), 조휘만(엠알솔루텍 사장), 정성규(자연의소리 대표), 황대권(생태운동가), 문병교(마을활동가), 주정호(부경타임즈 발행인), 권흥락(가립회계법인 이사), 박복동(그린환경기업대표), 최종철(산들채농원 대표), 최영곤(협동조합 리본 부이사장), 김기명(부산과기대 교수)님 등이 현재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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