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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 김강립 식약처장 "백신 예방접종 성공 요인은 국민 신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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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무엇보다도 예방접종에서 가장 중요한 성공의 요인은 안전성과 효과성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어떻게 확보하느냐는 것이다."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5일 충북 오성 식약처에서 갖은 한국화이자제약의 ‘코미나티주’에 대한 최종점검위원회에서 "국내에서 1주일 전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코박스 화이자 백신의 접종이 진행 돼 5일 0시를 기준으로 22만5000명이 넘는 국민들께서 접종을 하셨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처장은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보고되는 것에 대해 "접종의 과정에서 상당수 이상반응이 보고 되고 있고, 일부 중증 사례에서는 역학조사가 질병청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식약처는 그동안 두차례에 걸친 자문을 통하고 오늘 최종점검을 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고 있다"면서 "그 결과를 국민들과 신속하고 투명하게 소통함으로써 국민들께서 예방접종에 임하면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는데 최우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원칙하에 최대한 사전심사를 통해서 충분한 검토기간을 확보하고자 식약처내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심사팀을 통해서 효율적이면서 철저한 검증이 진행 되도록 준비를 해왔다"며 "두차례의 자문을 통해서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관련된 자료들을 철저하게 심사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김 처장은 "검증자문단과 중앙약사심의위원회(위원장 오일환)를 통해서 제출된 임상자료를 바탕으로 판단할때는 안전성과 효과성이 인정되고 장기면역원성 결과를 포함해서 현재 진행중인 임상시험 결과를 최종적으로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허가 할 것을 권고 받은 바 있다"고 설명하고 "오늘 허가 결정의 마지막 자문 단계인 최종점검위원회에서도 이러한 자문 결과와 식약처 전문가들의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적으로 화이자사의 코미나티주에 대한 허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국민들께서 보건당국을 신뢰하고 지금 진행되고 있는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믿음을 바탕으로 참여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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