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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언박싱] 리엘메론통통빙수&호가든 그린 그레이프&띵작 쫀득롤케익 메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마른장마에 이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여름의 상징과도 같은 초록 과일인 청포도와 메론을 이용해 청량감을 더 한 식품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설빙 메론설빙

 

'메론설빙'은 2016년 출시 이래 매년 재출시 요청이 끊이지 않는 설빙의 여름 시그니처 메뉴죠? 메론설빙은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750만개를 돌파했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설빙 서울선릉점입니다. 주문한 메뉴는 리얼메론통통빙수. 


주문 후 20분을 기다리고 받은 메론설빙은 메론이 통으로 올라가 있는 독특한 비쥬얼의 빙수였답니다. 껍질을 빙수그릇으로 사용해 리얼함을 살렸고 테두리에 있는 우유얼음이 시원해 보였습니다. 

 

함께 받은 나이프로 장식된 메론을 잘라서 먹으면 되는데요. 입자가 고운 우유얼음과 팥과 떡, 시리얼의 조화는 좋았지만 메론의 선도와 당도는 그다지 높지 않았습니다. 설빙은 출시 당시 유명 메론 산로부터 국내산 고급 머스크메론만을 공급받는다고 밝혔지만 당도가 높았다면 설빙 자체에서도 바닐라 아이스크림까지 추가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14500원이라는 가격이 아까운 맛이었습니다.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


벨기에 밀맥주로 유명한 호가든이  여름 시즌한정으로 패키지도 상큼한 청포도로 출시했어요. 시음해본 결과 밀맥주의 특성상 맑고 청량한 느낌과는 거리가 멀었어요. 텁텁한 맛은 아니지만 화장품이나 향수를 마시는 느낌이랄까요? 

 

원료명을 보니 설탕시럽과 청포도 시럽 등 당류도 엄청 나네요. 평소 호가든을 좋아하는 소비자일수록 호가든 청포도맛이 더 거부감이 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비맥주 관계자는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가 다양해진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제품 기획부터 개발까지 한국에서 이뤄지고 전통을 이은 양조기법으로 제조했다고 하지만 호불호가 갈릴 제품 입니다.

 

 

CU 띵작 쫀득롤케익 멜론


SNS마케팅으로 인기가 높은 제품인 '쫀득롤케익 멜론'은 뚜레쥬르의 메로나 시리즈를 표방한 제품처럼 느껴졌습니다. 미니 롤케이크에 속은 메론크림으로 채워져 있고 테두리는 메론잼이 들어있어요 식감은 부드럽고 말랑말랑합니다.

 

냉동실에 얼린 후 해동해서 먹으면 디저트 대용으로 좋다고 해서 30분 정도 얼린 후 먹어봤는데요, 크림의 맛에 메론의 향도 느껴지지 않고 달기만 합니다. 다신 안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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