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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청와대 인근 릴레이 1인 시위..."한돈농가 생존권 보장하라"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한돈농가 회원들이 청와대 내 정부 국무회의가 진행되는 26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한돈농가는 경기, 강원북부 및 인접 5개시군의 축산차량 양돈장 출입금지 조치로 막심한 피해를 입는 상황에서 현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을 요구했다.


한편, 이날 1인 시위는 청와대 사랑채 외 청와대 출근길 9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