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1 (수)

[기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철저한 예방법과 음식으로 이겨내자”

양향자 요리연구가/식공간연출학박사/푸드스타일리스트
마늘7~8통 차로 끓여 하루에 2번씩 마셔보자~

요즘 신종 코로라 바이러스로 세계인들이 떨고 있다.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모든 화제가 신종바이러스이다.


어느 언론에 따르면 우한 폐렴 확진 자가 6000명 육박하고 있고 사망자만 132명이며, 깨끗하고 청정하다는 티벳트 자치구에서도 첫 의심한자가 나왔다고 보도되고 있다.


조심스럽게 우한에서 한 젊은이가 본인의 신변에 위험을 느낀다면서 이 심각한 사실을 꼭 전 세계인들에게 퍼트려 달라 호소하는 유튜브를 보면서 늦장대응에 대한 중국정부에 불만도 터져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 자 수가 6000명에 육박, 2003년 사스(SARSㆍ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를 넘어섰다. 무증상 감염자도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있어 바이러스는 더욱 빠른 속도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중국 시진핑 주석은 신종 코로라 바이러스를 악마(demon)로 규정 하면서 “중국인들은 현재 전염병에 맞서 엄숙한 투쟁을 벌이고 있다”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루 빨리 신종 코로라 바이러스 전쟁에서 중국이 반드시 조기에 승리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어디에서 누구를 탓하기 보다는 지혜로운 대처가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스스로 모두가 철저한 예방책으로 더 이상 감염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길 바라며 세계인과 함께 신종 코로라 바이러스에 최선을 다해 대처를 해야 된다.
자신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마스크는 필수 외출에 돌아오면 손을 깨끗이 씻어야하며. 기침은 옷소매에 하기 등, 작은 수칙을 꼭 지키는 실천자가 되기를 희망해본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면역력을 길러야한다. 필수영양 성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방법 또한 중요한 일이며 무엇보다도 항암효과가 뛰어난 식재료를 수시로 섭취하는 방법도 있다. 중국 우한의 어느 아주머니는 확신 환자가족에게 마늘을 7~8통 구해 칼등으로 두드려 차를 끓이듯 끓여서 하루에 두 번 7주일 먹었더니 나았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누구의 탓을 하기 보다는 개개인의 철저한 예방책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우리 모두 이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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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칼럼> 코로나19와 데카메론
시골을 배경으로 놀고 있는 손자의 동영상이 카카오 톡에 떴다. 거기가 어디냐고 물으니까 사돈이 사는 장호원 산골짜기 집이라고 한다. 수원에 있는 손자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며느리가 친정으로 데려갔다고 한다. 갑자기 어릴 적 어머니와 할아버지 생각이 떠올랐다. 6.25 전쟁 시 우리 고향까지 점령한 북한군은 마을에 인민위원회를 조직하고 모두가 평등하게 잘 사는 세상을 만든다며 남한 사회를 북한체제로 바꾸고 있을 때였다. 당시 아버지는 경찰이고 삼촌은 군대에 갔다는 이유로 할아버지는 총살당할 날짜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갓 태어나 가계를 이을 유일한 핏줄로 할아버지는 나와 어머니를 깊은 산 속으로 피신시켰다. 당시 죽음을 앞 둔 할아버지나 스무 살 남짓한 어머니의 전쟁에 대한 심경은 어땠을까? 아들내외가 코로나로부터 자식을 지키기 위한 마음 씀씀이가 너무 고마웠다. 전쟁이든 질병이든 인간은 생명을 위협당하면 살기 위해서 자구책을 구하기 마련이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가끔 위기에 부닥치는데 위기를 모면하기도 하고 아니면 많은 피해를 입게 된다. 불행하게도 전쟁과 질병 등의 재난은 생사가 달린 문제인데도 개인으로서는 벗어날 별 뾰족한 수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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